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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에서 로봇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운다
2012년 02월 23일 09시12분
국립민속 어린이박물관의 새로운 마스코트 ‘또롱이’
국립민속 어린이박물관의 새로운 마스코트 ‘또롱이’
(사진제공: 로봇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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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에서 로봇을 활용하여 전시작품을 설명하고 박물관의 주요시설을 안내하는 등 로봇 도우미 역할을 통하여 많은 어린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봇연구원(www.kiro.co.kr)이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시·안내의 전문 로봇인 ‘키로 또롱이’는 그림이나 영화에서 보았던 로봇보다 더욱 친근하게 박물관 관람객에게 다가와 박물관에 대하여 설명하고 안내함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로봇을 활용함으로써, 전시장 관람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로봇 ‘또롱이’는 방문객이 다가오면 인사하고 움직이면서 전시장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이 악수를 요청하면 악수를 하고, 머리를 움직이며, 웃는 등 인간의 동작과 유사하게 행동하고 음성과 촉각까지 전달하는 감성로봇으로 박물관의 최고의 귀염둥이가 되었다.

‘또롱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로봇의 원격 이동관리는 물론, 박물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범기능도 내장되어 있으며, 로봇이 움직이면서 팔을 흔들어 인사하고, 머리를 흔들며, 노래도 하고, 춤을 추는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안내로봇은 원거리에서 음성으로 동작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할뿐 아니라 로봇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그리고 로봇에 설치된 카메라는 촬영한 영상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에 무선으로 전시·안내 정보를 그대로 비춰보여 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박물관에서 첨단 로봇을 이용하여 박물관을 안내하고 전시 작품을 설명함으로써, 어린이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물론,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의교육 일환으로 로봇을 활용한 박물관에 단체로 방문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 로봇은 향후 각종 전시관, 박물관, 체험관 등에서 로봇 스스로 방문객을 감지하여 관람객에게 인사하고, 전시관과 전시품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뉴스출처: 로봇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kiro.co.kr